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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퇴실후기] 입주 후 중도퇴실 방법 및 후기 LH전세임대 -> 중기청전환

눈이부시게 2022. 7. 2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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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퇴실 및
LH 전세임대 -> 중기청 전환 후기


포스팅의 순서
1. 중도 퇴실 방법 및 절차
2. 매물 물색
3. 계약 및 필요서류


나는 lh전세임대로 거주하다가 집과 집주인에게 하자가 많아 중도 퇴실을 결정했었다.
아무래도 힘들게 구한 lh집이었고 코로나 시국 전세가는 더 뛰어 나의 조건에 부합하는 집을 다시 구하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전세자금 대출을 알아보던 중 중기청을 알게 되고 여러 이사 방법을 고안한 결과 현재 중기청 전세로 거주 중이다.


1. 중도 퇴실 방법 및 절차


(1) 임대인 동의 구하기
계약만료일이 되기 전에 퇴실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필히 먼저 임대인에게 현재 상황을 공유한 후, 중도 퇴실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2) 다음 임차인 구하기
그리고 임대인이 승낙을 하면 다음 임차인을 구해야 한다. 부동산에 위탁하여 구해도 되며, 본인이 직접 구해도 된다.
부동산에 위탁할 경우 아래 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희망 퇴실일
거주지 주소, 계약 당사자 이름(병음 표기)
방을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출입 방법 (출입문 비밀번호 등)


(3) 중개 수수료 지불
다음 임차인이 구해지면,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부동산에서 계약서 작성 시 현 임차인과 다음 임차인 모두 법정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4) 월세 납부 및 보증금 반환
다음 임차인 입주 전날까지의 월세를 납부해야 하며, 다음 임차인이 보증금을 납부하면 현 임차인은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2. 매물 물색


매물물색 시 이와 같은 내용을 안내하고
본인 조건에 맞는 집을 물색한다.

필자는 대출 가능한 집, 전세, 회사와 집과의 거리를 주 조건으로 집을 물색했으며 집을 구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임차인과 나의 이삿날을 맞춰야 하는 것과
임대인의 비협조였다.
일단 lh에서 다른 대출로 집을 알아보려면 집주인 동의가 필요한데 나의 경우, 구두로 동의해놓고 나중에 반환확약서에 서명을 안 해주어 가계약했던 집이 물 건너 가버렸다.
집주인이 돈을 줘야 나머지 계약이 가능한데 집주인이 준다고 해놓고 주지 않아서 가계약한 집을 뒤로하고
다른 집을 알아보아야 했다.

3. 계약 및 필요서류


중도 퇴실 물건을 구하기 힘들었던 이유가 아래와 같다.
(1) 임차인과 나의 이삿날을 맞춰야 하는 것
(2) 임대인의 적극적 협조 및 반환확약서
일단 1번부터 잘 맞기가 힘들다. 나는 한 달가량 여유 기간이 필요했지만 차기 임차인의 일정은 더 빠른 경우가 많았다.
2주 뒤라던가 늦어도 3주 혹은 바로 입주를 원하는 경우도 많았다.
2번은 나의 경우 lh였기 때문에 전세반환확약서에 집주인 서명이 필요하다. 서명과 동시에 가계약할 계약금(전세계약금) 반환을 요청하였더니 돈이 없다고 하더라.. 또, 확약서에 서명조차 해주지 않았었다.(가계약 취소됨)
몇 번의 실랑이와 설득 끝에 확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동시에 계약금 일부를 받았고 그걸로 다시 집을 알아보았다.

이후 집 계약 후 lh에서 전화가 온다.
전세임대 포기각서를 작성 후 저 서류 2개를 신분증 사본과 함께 팩스로 보내면 lh계약은 종료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고 문의하실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